조리원에서 퇴소 후 신랑이랑 하루를 아기랑보내구
다음날 이모님이 오셔서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오시자마자 아기먼저봐주시고 그 다음에 제 걱정을 해주셔서
친정엄마같은 마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무조건 오실때마다 저에게 몸 상태 먼저 물어보시구 마사지도
매일매일 시원하게 관리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주시고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지나고 이주가지나고 점점 이모님과 더 가까워지면서 이런저런 많은 얘기도하구 대화도 너무잘맞고 이모님과 잘통해서 더 좋았고 정도 들어서 마지막날에 이모님이랑 헤어지기가 아쉬웠습니다ㅠㅠ
매일 오셔서 맛있는 반찬! 머가먹고싶은지 물어보셔서 챙겨도 와주시고ㅠㅠㅠ이것.저것 친정엄마처럼 신경써주시고ㅠㅠ
진짜 이모님 최고였습니다!!
저와 신랑에게 너무나 잘해주셔서도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이모♡
둘째를 갖는다면!! 저는 이모님 원픽입니당!!!
감사합니당 이모♡♡♡저희 연락도 자주해요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