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지에사는 엄마로 첫째 아이를 출산 하였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산모도우미119에서 산후 도우미 분을 4주 함께 하기로하여, 박경자관리사님과 한달가량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저희 아이를 친 손자 처럼 너무 예뻐해주시고 안전하게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엄마로써 아이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첫번째 인데 박경자 관리사님이 정말 잘 케어해주셨습니다.
저는 회사를 바로 다녀야 했어서 산후조리원을 가지못하고 바로 관리사님께 아이를 맡겼는데, 신생아라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전문적인 손으로 저희 아이를 아주 완벽하게 봐주셨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신생아 건강과 안전에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데, 오히려 선생님이 주말에 퇴근하시면 불안할 정도로 함께 계실때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음식이며 집안청소도 안하시는 부분도 깔끔하게 어디하나 손될것 없이 해 주셔서 제마음에는 너무나 완벽한 관리사님이시라
다른산모님들도 이런 부분에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박경자관리사님을 출 퇴근으로 정부3주 하고 일반으로1주 더해서 4주를 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셨는데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구지 현풍 산모님들 매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