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낯선사람 오는 걸 불편해해서 할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받았는데
강경희이모님은 진짜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셨어요.
몸이 빨리 회복하여야 아기를 잘 볼수 있다고 하시며 집안일이며 식사준비를 잘 해주셨어요.
귀찮아서 하기싫다는 좌욕 족욕도 시켜주시고~~~
강경희이모님 덕분에 몸을 빨리 회복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2주가 되었을때는 너무나 보고싶은 영화도 한편 보고 올수 있었고
힘들어할때는 격려도 해주시고, 금요일이면 여러가지 반찬 준비해주셔서
남편과 외식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어요.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고 이모가 없는 저에게 이모가 되어주시기로 하시며 2주의 조리기간을 끝냈어요.
너무너무 조리받길 잘했고 감사드립니다.
이모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