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곳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처음 오셔서 옷 갈아입으시고 저희의 컨디션과 식사부터 챙겨주시고
식사후 앞으로 3주간 저랑 있으면서 서비스를 어떻게 진행할지 설명해 주셨어요
첫 주는 친정엄마 반찬이 있어서 그거 먹었구요
2주부턴 이모님이 맛난 음식 해주셔서 정말 잘 먹고 잘 쉬었어요

아기 수유하는 방법, 아기가 불편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이모님 가신 후 아가랑 있는 시간도 힘들지 않았어요
금요일이면 이모님 가시는데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네요 ㅎㅎㅎ

최정희 이모님
담에 혹시 둘째 낳으면 그때도 꼭 저 만나셔야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