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을 처음부터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더 오래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까지 듭니다

타 업체에서 바우처 이용 후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홀로 해 보기로 결심했지만,

힘이 들어 조금만 더 도움을 받아야지 하고 알아 보던 중 주위에서 추천해 주셔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도움 받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2주 신청 시작했는데 ~ 연장하여 1달을 넘게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딸처럼 손주처럼 아껴 주시고 손 하나 갈 것 없이 맛난 음식이며, 청소, 아기 케어까지 ~

앞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주위에 많은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 까지 따뜻한 관리사님과 함께해 보시라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