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후 쌍둥이들과 육아가 막막하던 차에
친구가 119를 추천해
산후도우미 119를 알게되었습니다
쌍둥이케어를 한분께 맡기는게 걱정되었지만
예약시 손종실님께서 걱정하지마시라고 하여
걱정없이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호순 관라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커녕 너무 케어를 잘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3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식단도 먹고싶은걸 너무 맛있게 해주셧고
제일중요한 둥이들 케어!!!!!
최고였습니다 목욕, 수유, 수면케어까지
목욕하는법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셧습니다

예방접종으로 병원까지 동행해 주셔서
걱정없이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육아시 어렵고 모르는걸 여쭤보면
척척박사 육아고수답게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김호순 관리사님 감사드리며
둥이맘들 보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