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도봉점에서 이영숙관리사님께 도움받은 연우엄마입니다.
큰애가 있는터라 몸조리는 어느정도 포기해야겠다 생각하고 큰기대없이 지인소개로 산모도우미119 이용하게 되었어요^^
첫애때 다른업체에서 관리사님에 대한 안좋은기억이 있어 이용하지않으려 했는데 어쩔수없어서 고민하다 신청했거든요..
많은분들이 큰애가 안쓰럽고 보고 싶어서 조리원에 못갈거라고 그런것도있고 코로나로 걱정도되고해서 지인이 강추한 이영숙이모님을 뵙게 되었어요.
저희집이 그리 넓지 않고 하루종일 같이 계시기에 좋은환경이 전혀아니신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낮동안 신경쓰지않게 물어보시지도않고 어쩜 1도쓰지않게 척척!! 해주시는지 참!! 감동
깔끔하고, 셩격도 좋으시고 울 아기도 당신손녀처럼 챙기시는지 이영숙 이모님 아니었음 정말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
4주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섭섭하고 아쉽고 헤어지는날은 울었어요 ㅠㅠ
부족함없는 최고의 몸조리!!!!! 대 대 대 만족이였어요^^
저희가족모두에게 남푠도 잘 해주셔서 진!! 진짜 감사하다고했습니다.
이영숙이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께 많이많이 소개시켜드릴게요^^
워낙 인기가 많으셔서 ㅋㅋㅋ
|
즐겨찾기추가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