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춘천 위도경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이보라 작성일 2026-10-07 12:39:00 조회수 53
첨부파일

아기랑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와서 제가 주말부부라.....
아기랑 둘이 지낼 생각에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기도 잘 모르고 저도 몸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라서 너무 걱정됐었는데.... 관리사님이 아기 수유량이나 수유 간격부터 트림시키는 방법, 재우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저희 아기가 잘 흘리고 잘 게워내는 편이라 먹이고 나면 또 게울까 봐 늘 신경 쓰였는데, 수유할 때 자세도 봐주시고 트림도 꼼꼼하게 시켜주시고 아기 상태에 맞춰서 봐주셨어요. 아기가 조금만 칭얼거려도 왜 그런지 먼저 살펴봐 주시니까 저도 옆에서 많이 안심됐고요.
무엇보다 하루종일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엔 어찌나 말도 많이 걸어주시는지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냥 정해진 일만 해주시는 느낌이 아니라 아기 컨디션을 계속 봐주시면서 알아서 챙겨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제가 출산전부터 손목이 안좋아서 한의원 침치료를 다녔었는데...
아기랑 둘만 두고 나갈수 있을까? 관리사님 오시기전엔 걱정했는데
월수금 필수로 외출하고 남편 휴무일땐 남편이랑 점심도 먹고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산모인 저도 많이 챙겨주셨어요. 밥도 잘 챙겨주시고 제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에는 낮잠도 자고 몸도 많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혼자 있었으면 정말 정신없었을 것 같아요...상상도 하기싫네요^^ㅋ
처음에는 낯선 분과 같이 지내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오히려 더 편했답니다^^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육아 방법도 알려주시고요.

관리사님 가실 날이 다가오니까 오히려 저보다 남편이 걱정해서 상의 끝에
정부지원 연장 + 일주일 연장으로 계약했었는데
지점에 문의드렸더니 뒤에 일정이 있다고 하셔서 간곡히 부탁드려서 일주일 더 연장했답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을만큼 아기를 진심으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하고 감동 받았답니다.

첫아기라 걱정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옆에서 많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후관리사님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정말 만족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좋은 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둘째가 행운으로 찾아온다면 무조건 위도경산후관리사님 요청할거에요!!
그때까지 일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