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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낳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임신과 출산을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다짐이 무색하게 저희에게 둘째가 찾아왔습니다.
둘째는 첫째를 키워봤으니 수월할거라는 주변사람들 말과는 다르게 육아가 다시 새로움으로 다가와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첫째때 오셨던 문동심관리사님을 지정하고 저희는 한결 마음편하게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조리원에서 돌아와 관리사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리며 주말이 지났고 오랜만에 만나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매일아침 출근하셔서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환기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첫째가 있어서 등원을 시키는 사이에 간단한 청소와 어젯밤 아기 루틴을 확인해 주셨어요. 냉장고 식재료도 확인해 식사도 맛있게 차려주시고, 첫째와 같이 먹을수 있는 반찬들도 해주셔서 남은 육아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쉬고있을때 거실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보면 아기에게 예쁜말 해주시며 다정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참 따뜻했어요
저는 이미 아기를 키우고 있지만 그런 표현들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어떻게 저렇게 매번 해주실수 있을까..?
관리사님의 모습에서 엄마인 저도 한번 더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손님도 많아서 귀찮으실법 한데도 항상 괜찮다 이야기해주시고 하소연하는 제 이야기도 매일 들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때는 예방접종도 하고 제병원도 다녀오며 안심하고 바깥일도 보고오고 개인적인 일들을 많이 처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3주밖에 모시지 못했지만 지내는 동안 내내 너무 좋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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