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점 박금연 관리사님 감사했어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양유리 작성일 2026-11-02 15:23:5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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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 우리 집의 평화를 책임져주신 박금연 관리사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집에 오신 박금연 관리사님은 '산후도우미'라는 다섯글자로 설명하기엔 능력이 너무 많은 분이셨습니다.
육아 전문가이자 살림의 달인, 그리고 집안의 평화를 책임지는(엄마의 평화가 집안의 평화) 숨은 공신이셨어요.

잠은 부족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 관리사님이 오시면 집안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아침마다 밝은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모습과 능숙한 손길에 참 감사했습니다. 단순히 일로 대하시는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둘째니까 첫째보다 좀 낫겠지 싶었는데 육아는 경력직에게도 매번 새로운 시험지를 내주더라고요.
일례로, 아기의 배꼽 안에 고름이 차고있었는데 그걸 몰랐던 저에게 먼저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고 알려주시고 병원도 여러번 동행해주신 덕에 아기의 배꼽이 이제 예쁘게 잘 아물었답니다.

뿐만아니라 저의 손이 닿지 못했던 집안일까지 꼼꼼히 도와주시고, 먼저 필요한 걸 알아봐 주시는 배려 덕에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다니 하면서 놀랄 때가 참 많았어요.
요리 실력은 말해뭐해 손도 빠르신데 맛도 보장이라서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은 배달없이 행복하게 집밥을 즐겼답니다. 첫째도 함께 먹을 수 있게 반찬을 만들어주셔서 저는 관리사님 계신 동안 요리한 적이 없었어요.
회복이 더딘 편이었던 저는 온몸이 망신창이였는데 관리사님 덕에 병원도 다녀오고 바깥 바람도 쐬며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어느 순간부터 주말보다 월요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오시는 소리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20일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려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기 돌보기, 아기 건강, 산모 건강, 요리, 집안일까지 어느 것하나 빠짐없이 챙겨주신 덕에 저희 집은 참 평화로웠어요.
산후조리는 몸을 돌보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집이 다시 리듬을 찾는 시간이기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소중한 시작을 든든하게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우리 아기의 첫 한 달이 더 따뜻했고, 저희 가족의 기억에도 좋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주변에 출산 예정이신 분들께 박금연 관리사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