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모도우미 119 광주(전남), 김인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정경 작성일 2026-11-03 07:51:09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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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 초반 초산모입니다.​
저는 '산모도우미 119'광주점에서 김인자관리사님과 10일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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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사에 대한 좋은 후기와 안 좋은 후기들을 모두 접했고, 초면인 분과 집에서 하루종일 있어야 한다는 게 조금 부담이었는데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편하게 열흘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극 I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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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 사용]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는 저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관계자들에게 존칭을 사용하는게 익숙한데요.
60대의 관리사님께서는 초면인 저에게 존대어를 사용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서로 초면인데 반말로 대하시면 조금 싫은데(저는) 저를 배려해주시는 거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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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산후관리에 최적의 식사 제공]
먼저 출근하시면 오전에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준비를 해 주셨어요.
매일 건강한 식재료로 담백한 한식 점심 메뉴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 맛과 비쥬얼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저녁때 남편과 나눠먹을 수 있게 넉넉히 만들어주셔서 열흘간 제가 모유수유하며 식사준비에 신경 안 쓰고 지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정성스런 아기 케어]
매일 아침 출근하시면 아기의 전날밤 수면/수유 상태 및 컨디션을 물어봐주시고, 저에게는 부족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아기를 봐 주셨어요.
잠투정, 배앓이 하는 아기도 오랜 시간 안아서 푹 잘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직 아기에게 말을 거는게 어색한 저와는 달리,
매번 아기에게 지금 하는 행동들에 대해 얘기해주시면서 아기가 들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저보다 더 많이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해주시고, 저희 아기를 안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의 모습을 보며 저도 예쁜말, 긍정적인 말을 아기에게 하는 데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습니다.


[산모 충분한 휴식 제공]
계시는 시간 동안 최대한 아기 케어 및 집안 정리, 식사 제공 등을 해 주셨고, 제게는 늘 가서 한숨 더 자고 쉬고 나오라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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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아기 케어 도움말]
초산모이고 많은 정보를 찾아보지 않은 채 아기를 낳아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모유수유하는데 있어 먹는것, 수유자세, 가슴 관리 등 많은 얘기를 듣고 알아갈 수 있었어요.
같이 보내는 기간에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도 갔는데, 병원 준비물 및 의사선생님께 여쭤볼 부분 등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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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시작할때 걱정이 더 많았는데요.
2주간의 시간을 관리사님과 함께 보내면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 중에 친정엄마와는 또다른 전문적인 아이 케어 부분이
(아이 울음에 익숙해지고, 세상에 적응하는 아기 이해하고 사랑해주기... 예쁜 말 사용하기 등등)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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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김인자 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제 시간에 늘 못하시고 아기랑 저 챙겨주셔서 죄송,감사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