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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영 님의 글 ☜ ======<BR>이모님 덕분에 많은 것도 배우고, 몸조리도 아주 편하게 잘했습니다.<BR>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인사가 늦었지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BR>그동안 어떻게 지냈나구요?<BR>우선 범이 이름을 채빈이라구 지었어요. <BR>태지가 벗겨지면서 피부가 윤기있게 변했구요, 얼굴도 살이올라 예뻐졌어요.<BR>다음은 시아버님 소식에요.<BR>시댁에서 4일째 머물던 날, 병원에서 연락받고 바로 입원하고 수술 받으셨구요, 몇일전 퇴원하셨어요.<BR>수술도 잘 됐구요, 더 기쁜 소식은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안 받아도<BR>된다는군요.<BR>채윤이는 요새 아주 찬밥 취급 당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구 있어요.<BR>이모님 가신후 한동안 이모님 보고싶다구 쨍알쨍알. <BR>요샌 이모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노래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를<BR>부르며 병원놀이를 해요.<BR>고집이 얼마나 센지 많이 때리기도 했구요. 마치 계모처럼 말이죠.<BR>많이 예뻐해 줘야하는데,맘 같지가 않네요.<BR>저는 좋은 엄마가 못되려나 봐요.<BR>앞으로 이모님께서 하셨던 말씀 잊지 않고 채윤이 많이 사랑해 줄께요.<BR>참! 이모님! 이모님 덕분에 유모차 선물로 받게 됐어요.<BR>아기사진콘테스트에서 채윤이 사진이 은상에 뽑혔어요.<BR>이쁜 아가들이 많아서 기대 안했는데, 어제 연락받고 이모님 생각이<BR>더 나더군요.<BR>비록 짧은 시간, 인연이었지만 제가 인복이 많아 이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BR>있었다구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BR>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BR>다음에 또 글과, 채윤이 채빈이 사진 올릴께요!<BR><BR>===================================<BR>안녕하세요 박지영님^^<BR>서비스가 끝나고 도와주신 도우미분께서 많이 걱정하시고 (시아버님)<BR>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저희에게도 얼마나 말씀을 하시던지....<BR>사진으로 보니 정말 예쁘더군요^^<BR>도우미분께서 이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하시겠네요..<BR>저희도 산모님 글을 읽으니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신것 같아<BR>정말 기분이 좋습니다.<BR><BR>채윤이, 채빈이 예쁘게 키우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BR>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BR><BR>좋은 글 감사드리고 예쁘아기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BR>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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