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후조리 잘 했습니다... 넘넘넘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박정례 작성일 2005-11-30 17:45:00 조회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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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저는 3월14일 출산후 이주동안 산우도우미분의 정성드런 도움을
받은 이천맘입니다...
사실 이번에 산후조리원에 들어갈까 도우미를 쓸까 이런저런
고민끝에 신랑이랑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검색하다 발견한
산모도우미119에서 2주예약을 벌컥하였습니다.
첫애는 분만한 병원에서 산후조리까지 받았는데, 넘 답답했걸랑요
주위의 언니덜이 산후도우미분덜이 괜찮다고 하길래 귀가 솔깃하여
신랑을 졸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좋은분이 오셔야 할텐데, 걱정이 마니 되었죠 ...
괜히 돈쓰고 맘 불편해서 산후조리 잘못하면 어떡하나 해서
말이죠 ...
근데 ~ 첫날 아줌마를 보면서 나의 근심걱정을 눈녹듯 녹여
주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들어오실땐 약간의 어색함두 감돌긴 했죠 ...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마치 저희집에 몇달계셨던 분처럼 ..
척척 이것저것 찾아서 해주시는데 ...
물론 저는 처음이시라 주방살림이며 기타살림살이의 대충위치라든가
이것저것 알려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아주머니께서는 알아서
척척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
제가 최대한 신경쓰지 않겠끔 해 주시면서 제맘또한 편안하게
해 주시더라구요 ...
ㅎㅎㅎ
여기서 칭찬이 끝났다면 제가 이런글두 올리쥐 않았겠죵...
우리 둘째또한 손녀처럼 얼마나 이뻐해 주시는쥐
똥강아지 ... 우리 똥강아지하면서 얼마나 이뻐 해 주시는지
아참 아직 우리 둘째 이름을 짓지 못해서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불러주셨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서비스 해주는 맛사지는 붓기두 가라않고,
출산후 축처지는 몸매를 잡아주는게 넘넘넘 좋았답니다.
또한 간간히 해주시는 얼굴 맛사지두 당근 조아쪼...
첫애는 출산후에는 몸관리를 제대루 하지 않아서 그런쥐
마니 붓구 회복두 좀 늦더니, 둘째는 회복두 빠르고 몸 컨디션두
빨리 회복 되더라구요 …
아무래두 옆에서 맛나 밥에 맛사지에 도란도란 편하게 대해주신
아주머니가 있어서 제맘두 몸두 좋았던거 같습니다…
음식은 가리는 편이 아니라 아무거나 잘 먹긴 하지만,
그래두 산모가 잘 먹어야 아기 젖두 잘 나오니깐 걱정을
안 할 순 없었죠 …
하지만 이번에 또한 친절한아주머니께서는 제 걱정을 한번에
날려 주셨죠 …
당근 제 입맛에 안성 맞춤이었다는 거죠 ~
거기에 얼마나 알뜰하게 살림을 해 주시는지 …
2주동안 산후조리며 육아 및 기타등등 제가 많이 배웠답니다.
지혜와 노련미, 자상함까지 겸비한 울아줌마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혹시라두 셋째를 낳는다면 당근 산모도우미를 이용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