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모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6-05-03 14:05:03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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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경애 ] Wrote : ☜ ==========
> 꽃피는 따뜻한 봄날 엄마가 된 이경애라고 합니다.
>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은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세상 어떤일을 하는것
>
>보다도 소중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
>3월24일에 제왕절개수술로 3.2kg의 건강한 여자 아기를 낳았지만, 수술을 한
>
>관계로 몇일동안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만 했기 때문에 옆에 간호해 줄 사람이
>
>절실하게 필요했었습니다. 원래 퇴원후 부터 도우미님과 함께 하려고 했었는
>
>데, 불가피하게 도우미님이 병원에 있을때부터 와 주셔야 했습니다.
>
>처음에 이종순 도우미님이 오셨을때 수술 후유증과 모유수유의 어려움 때문에
>
>신경이 매우 예민해져 있던 터라 도우미님께 약간의 짜증을 부렸었답니다.
>
>사실 제가 워낙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죠. 낯선 사람과 3주
>
>라는 시간을 같이 먹고 자고 해야한다는 것은 너무 부담이 되는 일이었어요.
>
>이틀동안 함께 병원에서 시간을 보낸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도우미님은 마치
>
>친정엄마처럼 작은일부터 큰일까지 도맡아 해 주셨죠.
>
>특히 젖 몸살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몇시간동안 쉬지 않고,손
>
>으로 계속 마사지 해 주시고,젖을 짜 주신 덕분에 마마,호환(?)보다 무섭다는
>
>젖몸살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젖몸살은 피해갔지만, 아기가 젖을 무는
>
>데 문제가 있어서 결국엔 유축기로 짜서 아기에게 먹여야했지만 도우미님의 도
>
>움으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하게 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도우미님이 우스개소리로 하셨던 얘기가 "엄마젖은 원없이 만져보네~"였답니
>
>다. 좀 창피할 수도 있는 얘긴데도 전 그 소리가 왜 그렇게 정겹게 느껴졌는지
>
>모르겠어요~^^*
>
>무엇보다도 도우미님의 아기에 대한 사랑은 본받을 만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
>
>아요. 직업의 특성상 아기에 대한 관심이나 사랑이 없다면 산모도우미란 일
>
>을 하기란 쉬운일이 아닐 듯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아
>
>기가 밤에 울고 떼쓰고 잠 안자면 짜증도 날 법한데요~이종순 도우미님은 아
>
>기를 얼마나 잘 얼르고,잘 다독거리시는지 아기가 점점 길들여지더라구요. 아
>
>마도 사랑을 느껴서 그렇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기와 저를
>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데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
>3주동안 산후조리 받고 나서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한주
>
>를 더 추가로 조리받겠다고 신청했을때는 돈으로는 환산할수 없는 그분의 정성
>
>이 느껴졌기 때문이랍니다.
>
>둘째때에도 이종순 도우미님과 타이밍이 잘 맞아서 같이 할수 있었으면 해요.
>
>도우미님이 가시고 나서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느껴졌는지 모른답니다. 벌써
>
>기간이 끝난지 한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도우미님으로부터 아기돌보는
>
>방법도 많이 전수 받았지만, 한 주동안 혼자서 아기를 보려니 많이 힘들더군요.
>
>니 많이 힘이 드네요~ 그럴수록 더욱 생각나는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
>아울러 산모도우미119 회사에도 감사 드립니다. 좋은 분을 소개시켜 주셔서...
>
>글과 더불러 아기 사진 올립니다. 우리 예쁜딸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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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애님^^
저희 송파점에서 서비스 받으셨네요...

저희 도우미분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시어 이렇게 감사글
올려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기 돌보시기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이종순도우미분도 산모님 올려주신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고 고마워하시겠네요..

산모님들의 소중한 몸조리 기간에 좋은 추억과 인연 맺을수 있어
저희도 기쁘고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예쁜 아이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쳐나는 가정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도 항상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