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후조리 3주째 접어들면서...
지점
작성자 박미주 작성일 2006-06-05 19:54:17 조회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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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강남 대치동에서 산후조리중인 박미주입니다.
선물 신청하려구 들어왔다가 이렇게 글 올리네요.
먼저 도우미 신청할때 까탈스럽게 이것저것 다 물어봐도 친절하게 상담 받아주신 강남점 상담자님께 고맙다는말 전합니다.
저희집에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정말 잘해주고 계시답니다.
제가 남보다 많이 예민해서 아주머니께서 힘드실 텐데 아무 내색도 없으시네요..
하루에 채 한시간도 안쉬는것 같아요..집안일 하다가도 아기울면 하던일 놔두고 아기봐주시고..제가 아기 안아줄라면 팔아프다고 못안게 하시구요..
첨에 젓몸살때문에 아플때도 몇시간씩 맛사지 해주시구요..매일 좌욕 준비해주시고..지금은 배 맛사지도 해주세요..제가 넘 좋은분 만나 호강하는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바라는게 없네요..친정 엄마가 몸 좋아질때까지 더 도와 달라고 말씀드리라는데 어케야하나요?
아주머니께만 말씀드리면 되나요?
정말 좋은분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고맙다는말 접합니다..
나중에 아주머니한테는 따로 인사드릴께요..
참.. 선물은 물놀이 매트(풀장)로 신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