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 인사가 늦었어요~
지점
작성자 최성연 작성일 2006-06-05 21:20:06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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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점 황병길 이모님께 도움을 받은 은무엄마입니다.

둘째아이를 낳고, 조리원이 아니고 더구나 큰애가 있는지라.. 일단 조리는 어느정도 포기해야겠지 생각했습니다. 원래가 둘째는 쉽지 않쟎아요..^^;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큰애가 안쓰럽고 보고 싶어서 조리원에 못갈거라고,,,그래서 산후도우미 황병길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이 그리 넓지 않은데..오시자마자 3시간을 쉬지않으시고 치우시고 정리하시고, 저 조금도 신경쓰지 않게 식사에 갓난애기에....
'저러시다 하루도 못하시고 몸살나시겠다'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어찌나 야무지신지.. 울 아기도 당신손녀처럼 밤에도 옆에서 조용히 챙기시고, 또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는데, 이모님 아니었음 정말 어떻게 됐을까 싶어요..
2주를 받았지만, 정말 조금도 갓난애기에게 염려되는거 없이 잘 대해주신거 진짜 감사합니다.

황병길 이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끔 근처에 오시면 은무 보러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