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정엄마와 같은 "윤 은숙" 이모~~~
지점
작성자 정재연 작성일 2006-06-16 16:00:37 조회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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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에 울 둘째 일찬이를 낳고 신랑이 바로 산모도우미 119에 들어가 이모님을 만나뵙게 되었어요.
한주는 이모님이 사정이 생기셔서 다른 이모님으로 교체가 되었죠.
새로오신 이모님이 얼마나 저를 챙겨주시는지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과 의지를 하고 있답니다.
목소리도 괄괄하시고 처음엔 냉장고 열었다가 무지 혼났어요~~
저에게 왜그렇게 움직이느냐,가만히 누워만 있어라,아기는 아무걱정말고 먹고자고 하는데 온힘을 다해라,먹고 싶은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만해라... 등등 저와 일찬이를 위해서 정말이지 친정엄마 못지 않는 사랑을 배풀어 주셨어요.
이모님에게 가장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건 우리 아기 일찬이에게 정말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보살핌에 마음 한켠이 얼마나 편안한지 모릅니다. 아무리 돈을주고 직업이라지만 마음으로 느끼는건 많은 돈을 준다해도 느낄수도 배풀수도 없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친정엄마에게 미안하지만 왜려 이모님을 만나 산후조리를 한게 얼마나 제겐 복인지 모릅니다.
첫아이땐 산후조리원을 갔었는데 주변에 아이를 낳는 산모님이 계신다면 적극 조리원보단 산모 도우미분을 만나시는게 훨씬 현명한 생각이라 믿어요.
예비 산모님들 이용후기 잘 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며 몸조리들
잘~~~ 하세요.
저도 앞으로 일주일 남았는데 남은 기일 몸조리에 최선을 다하며...

p.s 큰일입니다. 이모님 가시면 ...우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