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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라 주변에서 산후 조리원을 많이 권하더라구요
그런데 2-3주 조리원에 있다 나중에 집에 오면 한꺼번에 청소하고 정리할게 태산일것같고 신랑도 제대로 못멋고 못입고(?) 다닐까 걱정이 되서 산모 도우미님을 부르기로 결정했답니다.
낯선 사람이 집에 있다는게 조금 걱정이 되긴 했어요
첫날 오셨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조곤조곤 하셔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편안하고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애 낳기전까지 일을 하느라 살림도 엉망이었는데 서랍장 정리며 베란다 물청소까지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임산부 마사지^^
애 낳고 나서도 임신 5개월정도 돼 보일정도로 배가 꺼지지 않아
무지 우울했었거든요...도우미님께서 걱정하지 말라며 매일 2주동안
거르지 않고 복부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쏙쏙 들어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우리 태양이 너무 이뻐해 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그 점이 가장 좋았고 감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친정 엄마처럼 이모님처럼 자상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우미님의 경험담 많이 들려주신것도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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