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모도우미 2주 이용후기입니다...
지점
작성자 박민영 작성일 2006-07-11 15:47:44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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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006년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동안 산모도우미를 이용하고 오늘 7월 11일부터 다시 육아도우미를 이용하고 있는
박민영 산모입니다...
저희집에서 2주동안 일해주신 산모도우미분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나름대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기에 말씀드립니다...
저는 산모지만 복부마사지 골반수축마사지 좌욕과 같은 저를 위한
것이기보다는 저의 아기와 아기방청소 아기옷 애벌빨래 아기 젖병소독 남편 식사준비를 우선으로 부탁드렸습니다...
복부마사지 골반수축마사지 좌욕은 하지 않았으니 제가 부탁드린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도우미분이 잘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남편식사준비도 잘해주셨고 아기방청소도 잘해주셨지만 아기옷 애벌빨래를 제대로 해주시지 않아서 마음에 들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기옷과 가제수건정도는 애벌빨래하고 삼순이 통에 삶아주는 것이 산모도우미분이 해주셔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기옷과 가제수건을 자꾸 세탁기로만 돌리시고 아기 세탁비누로 애벌빨래해서 가제수건을 잘펴서 빨래건조대에 걸어달라고 한 이야기를 무시하시고 일제 샤본다마 삶는 전용세제를 사오라고 권유하시면서 세탁기에 돌리시다보니 아기옷과 가제수건이 빨아도 누렇게 되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입이 고급이시라 그러신지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오히려 제가 산모도우미분입맛에 맞추어 매일 시장보러 다니면서 먹고 싶은 떡도 사드리고 그랬습니다...
아묻은 매일 시장보러가서 산모인 제가 좀 힘들었고 아기 가제수건을 다 펴지 않고 빨래 건조대에 걸으시길래 아기 가제수건을 좀 제대로 펴서 널어달라고 한 저의 말을 무시해서 좀 속상했습니다...
저의 아기가 천기저귀를 쓰는 것도 아니고 종이기저귀쓰고 분유를 먹는 아이라서 하루에 대변도 한번보고 그러니 아기 옷과 가제수건 빨아주는 것을 제대로 안해주시면 엄마인 저로서는 속상할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그래도 저희 집에 와주신 산모도우미분도 나름대로는 신경써서 해주실려고 노력하신거 저도 알고요...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냥 저는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용후기란에 글을 올렸으니 오해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