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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후조리원에서 3주간 조리하고 다른 업체에서 파견된 산후도우미님의 서비스를 받았었는데 노산이고 약한 체질이어서 그런지 몸이 회복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그런 상태에서 다시 산후도우미 119에 서비스를 신청하여 손명숙 산후도우미님을 만나 참 기쁘고 감사한 1주를 보냈습니다. 그전에 오신 분은 경험이 많지 않아 늘 조마조마하고 불안했었는데( 목욕할 때 물이 들어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일까지 있었습니다.) 손명숙도우미님은 마치 친정엄마처럼 (나이로는 큰 언니뻘이지만) 뭐든지 알아서 척척 해 주시고 정말 사랑으로 아기와 저를 보살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큰아이는 고집이 센 편인데 도우미님은 얼마나 아이를 잘 요리(?)하시든지 같이 시장도 보러 가고 김밥도 만들고 아무튼 큰 아이에게도 즐거운 한 주였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랑은 아마 종교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저는 불자인데도 하나님을 믿는 그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으니까요. 아무튼 몸도 마음도 많이 행복한, 또한 많이 배운 한 주였습니다. 손명숙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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