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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지현 ] Wrote : ☜ ==========
> 1. 잘 곳만 있으면 된다고 써 있던 기억에 조리원보다 도우미를 신청했었는데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피스텔형이라 방이 하나고 거실이 있는데 입주형으로 오셨던 도우미 아줌마가 불편하다며 그만 두시더군요.
>결국 출퇴근으로 바꿔서 했지만 그 때문에 밤에 온통 젖물리며 혼자서 아이를 돌보느라 산후조리는 거의 못했습니다.
>2. 서비스를 받겠다고 신청했는데 처음 오셨던 도우미 아줌마부터 전부 서울에서 오시느라 길 가르쳐 드리기 바빴던 기억이 큽니다.
>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길을 잘 모르는데 정말 난감하더군요.
>지역에선 직접 연결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3. 사진은... 정말 생각하기도 불쾌하지만, 그래도 건의를 했더니 바로 연락이 오면서 다시 잡아 주시더군요.
>불쾌했던 기분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좋은 곳을 소개시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4. 출퇴근으로 오신 아주머니는 아기를 정말 잘 봐주셨습니다.
>아기가 어찌나 아주머니 손길을 좋아하던지 덕분에 모자르던 밤잠을 낮잠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밤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애를 보느라 낮엔 밥도 못먹고 잠만 잘 정도로 많이 힘들고 지쳤었는데 아주머님이 안마도 가끔 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3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5.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한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산후조리에 무척 신경쓰고 기대도 많이 한 상태에서 입주형으로 한달을 신쳥했었는데 처음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 결국 산후조리가 엉망이 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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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현님^^
아기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입주형으로 신청해주셨는데 원할한 진행이 되지 못한점 관리자로써
너무 죄송합니다.
좀더 세심한 배려를 해드렸어야 하는데 저희도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산모님들의 몸조리에 있어 배려할줄 아는 산모도우미119가
되겠습니다.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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