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도연 산모 도우미 분 너무 뵙고 싶네요 ^^
지점
작성자 주완엄마 작성일 2006-08-01 22:42:05 조회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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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가져서 언제 낳나 싶더니 벌써 태어난지 100일이 지났답니다. 이용후기를 쓴다면서 하루종일 아기랑 보내다보니 이렇게 늦어졌네요. ^^;;
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도우미분을 쓰기로 했는데요 주변에서 오히려 피곤할 수 있다는 말에 은근 걱정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해주시기 어려운 상황이라.. 도우미를 신청했는데요. 운이 좋았는지 저는 너무 좋은 분을 만나 아주 편하고 즐겁게 산후 조리를 할 수 있었어요. 기본2주만 신청했다가 1주 더 연장을 할 정도였으니깐요..
2주동안 도우미분과 정도 들어서인지 마지막날엔 서운하기까지 했답니다. 울 주완이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말도 많이 시켜주셔서 옹알이도 빠르게 시작했던 거 같구요. 첫 아가라 모르는게 너무 많은 초짜 엄마였는데 도우미분에게 많은 도움 말 듣고 보고 배우면서 하나하나 알아 나갔던거 같아요. 집안일도 애써 찾아서 하실 정도로 너무너무 열심이셨어요. 하루종일 쉬는 모습을 뵙지 못해 오히려 죄송할 정도였답니다. 지금은 다른 산모를 도와 또 좋은 공부를 하게 해주고 계실 우리 도우미분.. 김도연 도우미분.. 또 뵙고 싶어요. ^^
신랑은 둘째 낳을때까지 계시라고.. 그러면 또 만나면 좋겠다고 할 정도엿으니깐요..
도우미 업체에서 빌려주는 용품과 사은품도 모두 산모한테 필요한거라 더욱 좋았답니다. 산후조리했던 그 시절이 지금은 그립기도 해요 ^^ 그래도 우리 주완이 순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좋은 분 만나서 늦었지만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