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명자님께 감사드려요.
지점
작성자 명현주 작성일 2006-08-11 14:55:53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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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시기로 하신분이 취소되고 다른분으로 대체되어서 퇴원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게될 줄 알았다가 좀 기분이 상했었는데
다행히 오신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친구가 여기 119소개해 주면서 마음을 비우면 나름대로 만족스러울거라고 너무 완벽할거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을해 주어서 큰기대를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오신분이 엉망인 집을 구석구석 깨끗이 치우시고
아기도 잘 돌봐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이뻐해 주시니까...
아기도 무럭무럭 잘 크고 진심으로 잘되라고 늘 입으로 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까 넘 감사했습니다.
물론 서로 생각이 조금 다르다거나 방식이 달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했으나 성격이 좋으셔서 타협도 잘 되고 제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할때는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 혼합형으로 4주를 신청했었는데 큰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익숙한 분이 더 나을듯해서 입주형을 한주 연장하여 서비스를 받았는데
정도 많이 들고 해서 가시는날 많이 섭섭했습니다.
이제 두 아이들이랑 전쟁치를거 생각하니 깝깝하지만 열심히 또 지내봐야죠. 한명자 도우미님 내집처럼 내 가족처럼 너무 열심히 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