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우미분을 대신해 감사인사드립니다~~^^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6-08-29 10:57:56 조회수 593
첨부파일

========== ☞ [ 조문옥 ] Wrote : ☜ ==========
> 7월24일 예정일보다 2주일이나 일찍 태어난 울 수용이.
>그래서 도우미님도 갑작스레 연락받고 다른 산모님일 끝내고 밤늦게 집으로 오셨네요. 늦은시간 오셔서 밥챙겨주시고 아이돌보느라 첫날밤은 꼬박새시고 그후로도 몇일 밤은 잠도 재대로 못 주무시고 고생하셨네요. 날 밝기가 무섭게 일어나셔서 청소며 빨래며 밥에 맛난 찬에
>큰아이 씯겨서 밥먹이고 유치원보내는 일까지....
>이제 좀 앉아서 쉬세요~~해도 냉장고 청소며 싱크대 정리에 큰아이 늘어놓은 장난감 정리에 치워주시지 않아도 되는 집안 이곳저곳까지 깨끗하게 매일매일 치워주시고 그렇게 매일 반복되는 집안 청소에 무릎이 성하실런지 정말 걱정스러울 정도 였네요.
>삼복 더위에 소꼬리에 사골에 우려내시느라 땀을 줄줄흘리시고
>목욕하기 싫다며 짜증부리는 큰 아이 목욕시키느라 옷은 홀딱 다 젖고
>수용이 응가하면 늘 물로 엉덩이 씯겨주시고 정작 본인 옷에 아가 응가가 묻어도 웃으시며 아가 이뻐해주시고....
>글로 써 내려 가기엔 넘 많은 고마운 일들....이제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한달을 저희와 동거동락하셨으니 가신뒤에 저희는 어찌해야할지. 꼭 나중에 다시 뵙고 싶어요.
>울 수민이 수용이 친 손주처럼 아니 보다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산모도우미 119!
>좋은 분과 함께 힘든시간 같이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정재호 산후도우미님
>편하게 할께요. 아주머니. 울 수민이 수용이에게는 할머니.
>같이 있어서 넘 편하고 좋았어요.
>다시한번 넘 감사드려요.
>수용이 좀 키워놓고 제가 꼭 한번 찾아 뵐께요.
>꼭 다시 만나요. 자주 연락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문옥님^^

저희 일산점에서 서비스 받으셨네요..
아기 돌보시기에도 하루가 모자라실텐데 시간을 내시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정재호도우미분도 이글을 읽으시면 많이 고마워하시고
기뻐하시겠네요...
저희 도우미분과의 좋은 인연에 너~무 기쁘네요..^^

예쁜 수용이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만 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