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진숙 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이원희 작성일 2006-09-06 18:36:58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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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모도우미119덕에 산후조리 잘 마치고 이제 좀 한가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에 오셨던 도우미님은 박진숙님이신데요..
첨엔 조리원 2주 예약했다가 이곳의 조리원은 아침7시부터 2시간
저녁6시부터 2시간을 신생아실 소독한다는 이유로 산모가 아기를
보더라구요..
둘째아기라 조리를 잘하고싶어서 간거였는데 이건 아니다 싶고
두돌된 첫째아기와 남편이 걱정이 되기도 해서 이주를 다 못채우고
일주일만에 나오면서 부랴부랴 도우미 2주일을 신청했습니다.
마침 이곳이 사은품도 빵빵~~(^^)하고 제가 가입한 다음까페에서도
후기가 좋길레 별 고민없이 신청했죠..
오시는 도우미분과 잘 맞을까 걱정을 했지만 시어른과 남편이
성격 참 좋다~~ 서글서글하다 하며 칭찬을 하실정도였구요..
조리사 자격증도 있으셔서 첫째아기 반찬과 남편반찬까지 열심히
해주셨구요...
젤 만족스런 점은 아기를 너무 이뻐하신다는 점이죠..
도우미란 직업이 정말 아기 안이쁘면 못할것 같은데 진심으로 우리
아기를 이뻐해주신점이 정말 고마웠구요..
매일마다 해주신 배마사지덕에 변비도 없고 배도 많이 들어갔네요.
조리원에서 화장실은 3~4일간 못갔는데 배마사지 하니 숙변이 다
제거되는지 하루에 2~3번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구 제가 시어머니 흉을 엄청 봤는데요... 다 잊어주시구요.
그덕에 우울증 없이 보낸듯해요..
지금은 시어머님께 별로 말대꾸 안하고 잘 지내요..^^
얘기가 넘 길어졌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성의껏 해주신 박진숙 도우미님 감사하구요..
나중에 안양에 오실일 있으심 꼭 들리세요..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요..
울아기 커가는것도 보시구요.......
아참~~ 울큰애가요 밸소리나면 이모야?? 하고 찿네요..
보고싶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