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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문에 정신 없이 지내다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울 이모님은요!
울 아기를 넘 예뻐하셨어요. 덕분에 손이 타서 쫌 고생이지만...ㅋ
산모는 미역국이 최고라고 대접으로 주시고..ㅋㅋ 입맛 없다고 간식도 사다주셨어요. 반찬도 댁에서 손수 만들어 나눠주시고, 아기 이름때문에 고민 할 때 예쁜 한글 이름 리스트를 뽑아주시기도 하셨어요.
이모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잼있게 나누며 즐겁게 지냈어요.
친구들이 다른 도우미분들 때문에 고생했다고 하면 전 으쓱해져서 자랑해요.^^ 다들 부러워하죠.
지금도 이모님과 연락하며 지내요. 안부전화 주시고, 챙겨주세요.
울 이모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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