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모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6-09-28 13:15:58 조회수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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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지영 ] Wrote : ☜ ==========
> 산후조리 정말 제대로 했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김지영입니다.
>9월 1일에 제왕절개술로 아기를 낳고 9일부터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요.. 아주머니가 오시기 전에는 과연 엄마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 친정 부모님도 안계시고 시어머니도 멀리 계시기 때문에 조리원이나 도우미분의 도움이 꼭 필요했는데, 집이 편할 것 같아서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걱정이 많았었죠.. ^^;
>
> 9월 9일 토요일.
>아침 8시 30분경 성경자 아주머니께서 첫 방문을 하셨습니다.
>'아줌마'의 느낌 보다는 넘 미인이시고 젊어서 깜짝 놀랬고..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집안일이며 아기 돌보기를 해주시는데 더 놀랬습니다.. 젊은 제가 가만히 쉬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계속 일하시는게 마음이 좀 불편했습니다.
>물론 제 몸조리를 위해 오셨지만,, 마음은 그렇더라구요~^^
> 일하시는 손이 아주 부드러웠는데, 일의 속도는 어찌나 빠르신지.
>잠깐 낮잠자고 일어나면 뭔가 뚝딱뚝딱 다 이루어져 있고...
><살림의 여왕>이란 단어는 우리 아줌마를 두고 하는 말 같았어요. ^^
>
> 저희집에 강아지가 두 마리 있는데,, 미리 양해를 구했던 부분이지만 그래도 아주머니를 귀찮게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었는데, 강아지도 잘 돌봐주시고.. 잠깐 쉬는 시간엔 강아지랑 놀아주시고. ^^
>정말 많이많이많이 감사했습니다.
>
>아기 목욕시키실 때도 부드러운 손 놀림에 감격!!
>아주머니께서 하시던대로 지금 혼자 아기 목욕을 시키는데요,,
>제가 목욕시키면 자꾸 우네요.ㅋ
>아주머니께서 해주실 땐 얌전~했는데..
>
> 집안일도 얼마나 깔끔하게 해 주셨는지.
>저희 남편이 아주머니께 살림 좀 배우라고 하더군요. ^^
>2주동안 아주머니께 이것저것 많이 배웠습니다.
>아주머니 흉내만 내도 살림 잘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그리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들과 좋은 기억들. 오래오래 잊지 못할거예요.
>마지막날 아주머니 생신이었는데, 화려하진 않았지만 아주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서 저도 넘 기뻤구요.
> 아줌마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
>짧은 2주.
>제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2년이 되었는데..
>그 2년을 보상받은 것 같은 기간이었습니다.
>다시는 엄마의 손길을 느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엄마가 다시 온 것 처럼 넘 행복하고 좋았어요.
>
>둘째 낳을 때도 아줌마께서 오시면 좋겠어요. ^^
>
>산모도우미119 참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자 아줌마를 만나게 된 인연은 정말 인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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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영님^^
울산 중산동동에서 서비스 받으셨네요...

저희 성경자도우미분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시어 이렇게 감사글
올려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기 돌보시기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성경자도우미분도 산모님 올려주신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고 고마워하시겠네요..

산모님의 소중한 몸조리 기간에 좋은 추억과 인연 맺을수 있어
저희도 기쁘고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쳐나는 가정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도 항상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