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귀례 이모님 감사합니다. ***
지점
작성자 백선의 작성일 2006-10-11 12:36:21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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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가시고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이모님계실 때가 좋았는데.. 흑흑

제가 워낙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몸에 무리가는 줄도
모르고 설쳤었는데 이모님이 자꾸 쉬게끔 도와주시고 아낌없이
잔소리도 해주셔서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이모님 해주신 음식이 제 입맛에 딱~! 이었던 점도 정말 좋았답니다.
그동안 입맛이 없어서 힘들었었거든요.

그리고 초짜 엄마인 저는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코딱지 파는 것부터 아기 씻기는 것까지,, 참 메추리알 껍질
쉽게 벗기기도요 신랑한테도 가르쳐줬답니다~ ㅎㅎ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언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