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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생후 50일된 아이와 함께한 애 아빠 입니다..^^
산모도우미님에게 도움을 받은지 3주가 지나서야 감사함의 마음을 올리게 되었네요...도우미님 가신후로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2주간 도우미님이 4분 왔다 가셨네요... 어떤분은 "와" 하시면서 넘 까다로운거 아니신가 하실지 모르겠네요... 도우미님에게 도움을 청하는건 빨래나 청소나 집안일 보다는 애엄마 즉 산모와 아기를 위함인데 오시는분들마다 산모와 아기는 뒷전이고 집안일에만 열심히 하시더라고요...ㅎㅎ
저희는 산모도우미를 이용하기전 산후조리원에 가려고 예약을 하였다가 산모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애한테는 별루라는 생각에 찾다가 후기를보고 이곳(119)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저희는 강남점 오현진 실장님과 연결이 되었구요... 참 정말 친절하시데요
평이 좋으신분 보내주신다해서 첫번째 분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전에 택배로 커다란 가방하나가 오데요... 처음이용하는거라 찜질팩이랑 적외선 살균소독기랑 등등이 있길레 도우미님한테 어떻게 사용하냐고 물었드만 하시는말 "알아서 그냥쓰세요..." 이런말씀...흠
아기가 처음이라 도우미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 하시는말 "병원에서
안가르쳐 줬어요?" 어이없는 말만...ㅎ
그래도 더 함께 하자 도우미님 바꿔도 좋을건 없다라는 생각에 4일간은하고 일이 있으셔서 하루쉬고 다른분이 하루만 보러 오셨습니다..
ㅎㅎ 전 여기서 우리가 받아야할 서비스를 알게 되었지요.. 첫인상은 별루였지만 하시는게 넘 자연스럽게 변안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받아야할 서비스도 말씀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말씀을 듣고 넘화가 났어요.. 말씀을 들어보니 처음에 오신분은 우리가 모른다고 자기가편할때로 하신거더라고요... 평이 좋다고 해서 오신분이...
두번째 오신분이 너무 잘하셔서 함께 하려했는데 선약이 되어 있으시다해서 오현진실장님께 전화해 불만을 토하고 다른분으로 해달라고 했드만 친절하게 받아 주시더라고요 그분때문에 화가좀 누그러졌죠..
세번째분 오셨네요... 잘하시데요... 두번째날 조금씩 또 마음에 안드네요... 이분도 집안일 위주... 애엄마가 처음부터 젖몸살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처음오신분이 잘만 해주셨으면 고생을 안하셨을텐데
그래서 다른건 뒷전이라도 이러이러하니 애엄마한테 신경좀 잘써주세요.. 부탁을 몇번을 드렸건만 집안일 하시는게 다들 좋으신가봐요.. 이분은 유아교육과 나왔다는 말을 내세우면서 산모와 애는 돌보지않으시고 말만......ㅎ 왜 다들 첫날만 지나면 본색이 나오시는지들..
하루만에 저희들을 다 꾀뚤어 보시나봐요... 자신들 편하실데로 하시니... 오실장님한테 우리의 불만을 늘어놨죠... 이분은 서비스정신이 투철하시데요... 불만 다 들어 주시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다른분 알아봐주시고...ㅎㅎ 정말 이분때문에 화가 풀어 졌어요... 이레서 저희는 네번째 분을 3일 남겨놓고 맞이 하게 되었답니다... 이분도 똑같으려니 하는생각에 처음부터 저희가 말을 무뚝뚝하게 하면서 대했죠..
그러나 와이프가 하루 같이 있어보니 좋데요... 뭐 하루는 다들 그랬다..전 했죠.. 이튼날 넘 잘해 주신다고 그러데요... 집안일이야 다들 그러셨으니 그러려니 했고요... 근데 애엄마한테 해주는게 정말 잘해주시더라고요... 가슴 배 적외선 하여간 집에서 할수 있는건 받을수 있는건 다해주시고 애가 목욕할때 특히 울지도 않고 편하게 웃으며 목욕을 하는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애도 편하게 애엄마도 편하게
그러니 와이프가 좋다고 안하겠어요... 거기다 꼭 가실때 반찬이건 뭐건 다 정리 하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라고요... 넘 고마웠어요..
힘드시니 쉬면서 하시라고해도 뭐 하시는일이 많으신지 앉아계시질 않으시더라고... 그래서 와이프와 상의해서 1주일 더 하기로 했답니다..
그냥 힘들더라도 도우미님들 와서 신경쓰느니 그냥 2주만 하고 우리가하자고 생각했는데... 넘 잘해주시니 1주일 더하기로 마음 먹었죠..
김영애 도우미님과 말씀 나눠보면 다른분과 애에대한 생각도 많이 다르시더라고요... 자신의 애처럼 손자처럼 편안하게 잘 봐주셨습니다..
툭히 베이비시터에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편안히 애를 맡기고 병원도 갔다오고 김영애 도우미님과 함께 하는동안 넘 편안하고 좋았답니다 서비스 끝나는날도 꼼꼼히 다 정리 하시고 애엄마 힘들까봐 몇일씩 반찬도 만들어 놓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병곤이는 지금 5kg이 넘어가며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웠고요... 이렇게 고마음 마음을 늦게 올려 죄송하네요.... 전 김영애 도우미님을 추천합니다.... 첫애 낳으시는분들 도우미님 중요합니다... 저희 처럼 처음도우미님 잘못받으면 산모 남편 고생 무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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