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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은향 ] Wrote : ☜ ==========
> 강서 병원을 다니면서 수많은 전단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신설된 산후조리원이나 많은 산모도우미 전단지들...
>그 많은 곳들 중 어떻게 이곳을 선택했냐구요?
>정말 까다롭기로 소문난 저. 이곳 저곳 두달 정도 괜찮은 곳을 찾아다녔드랬죠.. 인터넷 에서 한곳이 괜찮다고해서 찜해두고 있었는데 친한 언냐가 작년 9월에 이곳에서 조리2주를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이곳까지 두곳이 선정 되었는데 ,,,
>처음 점찍어둔 그 곳두 엄청 평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단점은 다 칭찬만 있구 불만의 평은 없다는 것이였어요..
>그런데 이 곳은 불만의 소리도 있어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그 글들을 읽고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사설이 넘 길었나요?? ㅜㅠ
>
>전 5월 29일날 사랑스러운 아들을 낳아서 일주일후부터 이곳에서 아주머니 도움으로 2주의 산후 조리를 맞췄습니다. 여긴 양천구인데 강남점으로 들어갔구요. 우리집은 신정동인데 신월동에서 와주셔서 다행스럽게 아주머니께서 넘 편하게 다니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구 서로 맞추기가 힘드니깐.. 그럭저럭 조리는 아주 잘 끝냈어요. 저희 어머니 연세정도 드셔서 잘 조리해 주셨습니다. 다만.. 제가 전라도라 그런지 음식이 조금 입에 안 맞았구요.. 아주머니 얼굴이 조금 밝으신 분이셨으면 좋으련만.. 했네요.
>전 몰랐는데 하루 신랑이 늦게 출근한 날이 있는데.. 아주머니 얼굴이 밝지 않아서.. 쩝.. 고생하고 사셔서 그런것 같아보였는데. 그래서 많이 신경쓴다고 저딴에는 과일두 마음대로 꺼내드시고. 식사도 같이 하자고 계속 말하고 걸래도 그냥 세탁기로 돌리게 놔두라 하고 스팀청소기로 방도 닦아주시라고 하구 ... 여하튼 저딴에는 이게 신경 쓰는거였는데...
>원래 예약은 2주 했지만 3주해달라구 첫날 말씀드렸는데... 일주일이 지나자 별로 할일이 없어서 아주머니두 그냥 계시고... 여하튼 뭐라고 말하기 그런데 제가 실수한게 애 봐달라는 말을 안했다는 거죠... 정말 애키우기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다 끝나가기 3일 정도에 "애 봐달라고 말하세요"
>저는 너무 너무 속상했던게 처음부터 이런말씀해주셨더라면 부탁하고 잠잤을 텐데 애가 울면 제가 달래구.. 첫날 부터 버릇을 제가 잘 못 들였네요 아주머니께서 오시자 마자 너무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셔서 애 운다고 봐달라고 말을 못하다보니 거의 제가 애를 봤네요.. 그래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바쁘게 식사차리고 나니 당연하게 오후에는 할일이 없으셨죠... 천천히 준비하면서 아기도 봐주시면서 이렇게 했더라면 아주머니가 일도 좀 해보이고 그래서 3주 부탁드렸을텐데... 전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시엄마랑 아가씨가 왜 아줌마는 애기 안봐주냐구 저한테 귓속말까지 하더라구요. 울 시댁식구도 남한테 아쉬운소리 나쁜소리 못하시는 분들이라.. 아줌마께서 첨에 아가두 봐주신다고 했더라면... 전 골병 들었네요. ㅜㅠ
>그런데 교육은 잘 받으신것 같더라구요.. 절대 같이 식사 하지 않으시려구 하고 산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맞춰준다고 말씀하시구.. 생각해 보니 첫날은 와서 방청소도 안하고 애기에 대해서 얘기하고 가르쳐주고 가셨어요 .그래서 그담날 방청소는 안해주시냐니깐 며칠동안은 애기가 젖물리는것부터 잡아주신다고,,, 쩝 할말은 넘 많은데... 두서없이 막 씁니다. 백일이 지나니 정신이 들더라구요. 애키우기가 정말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그래두 다시 둘째 낳거나 주위분들이 추천해 달라면 이곳을 선택하렵니다.
>왜????????????????냐면
>교육을 잘 받으셨더라구요 제가 연세가 드셨다고 조심스러웠는데. 그럴필요가 없다고 주위에서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ㅎㅎ 처음이였잖아요 이제 둘째때는 4주는 몸조리 받으려구요 , 둘째때는 애도 봐달라고 부탁드릴려구요 꼭 그때까지 산모도우미119 지금처럼 번창하세요~ 그거아세요. 제가 가입한 곳에 산모도우미110협찬하고 있던데.. ㅜㅠ 그곳 회원이면 뭐하나 더 주던데.. ㅜㅠ 쩝 아까버요 담에는 그곳 회원으로 할 려구요
>제가 왜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글을 썼냐면요. 혹시나 그래두 아주머니께 누가 끼칠까봐요. 그냥 저랑 조금 아주 조금 코드가 안 맞았다고 생각하니 아주머니께 별 말씀 안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정석대로 교육받으신 만큼은 노력했다고 봐요 쩝~
>그리고 솔직하게 상품에 욕심나서 장점만 쓰고 싶었지만 저 같은 사람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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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은향님^^
예쁜 아기 돌보시느라 하루 하루 바쁜나날 보내고 계시지요???
잊지않고 산모님의 몸조리 추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모님의 몸조리 기간동안 더좋은 기억으로 마감이 되지못한점
너무나도 아쉽네요...
산모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처럼 시정해야할부분에 있어 저희 관리자분들이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추운날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다시한번 산모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산모님의 둘째출산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산모도우미119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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