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정은 ] Wrote : ☜ ==========
> 저는 도우미님의 사정으로 두 분 다녀가셨는데 처음 오신 도우미님께는 감사의 글을 올렸는데 두 번째 분에게는 감사의 글을 이제야 올리네요.
>
>제가 작은 방에 보일러를 넣고 그 방에서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드셨죠.
>저 맛사지 해 주실 때 더워서 말이에요.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배가 많이 들어갔어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성함을 몰라서 ^^
>
>그런데 여기 이용후기 읽으면서
>도우미님마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
>저는 환경호르몬 문제도 있고 해서 물티슈 대신 가제수건으로 대신 했는데 도우미님이 저에게 "아가가 아토피도 없는데 왜 물티슈를 사용하냐?"고 서너번 물의셨거든요. 제 친정엄마에게는 가제수건 대신 화장지 쓰면 안되냐고 했다는 이야기를 요 근래 들었습니다. 저는 산모교실에서 물티슈 대신 가제수건으로 사용하라고 배워서 그렇게 했거든요.
>속상합니다.
>사실 천기저귀 사용하고 싶었지만 도우미님에게 결례가 될 거 같아 서비스 끝나고 나서 천기저귀 사용했거든요.
>아가 딸국질 멈추게 한다고 보리차 넣은 젖병 삶아 놓지 않고 그냥 가셔서 내버려 두었는데 다음 날 삶지 않고 또 쓰려고 하셔서 좀 그랬답니다. 젖 담은 병도 삶지 않아 하루인가 지나서 친정어머니가 삶았구요.
>마지막 날 유축기 쓰고 나서 젖 뭍은 채 그냥 두고 가신 거 제가 씻어서 산후도우미 가방에 넣어놨더랬습니다.
>젖병 삶는 거나 유축기 씻는 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산모가 조금이라도 움직이지 않기 위해 서비스를 받는데 산모가 나서서 할 거라면 ;;;
>
>50대 초반인데도 손녀가 있으셔서 제 아가 손녀처럼 생각하고 봐 주실 줄 알았는데 ㅜ.ㅜ
>도우미님도 나름대로 힘드셨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힘들었어요.^^
>
>짧은 12일 동안 한 분이 바뀌어서 또 다른 사람이 오면 아가한테도 안 좋고 그래서 그냥 서비스를 받았는데, 받고 나서 보니 그냥 바꾸어 달라고 할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
>제가 잘 못 한 건, 도우미님이 오셨을 때, 뭐뭐 해 주는지를 묻지 않은 것입니다. 알아서 해 주실 줄 알았는데 ㅎㅎ
>이미 지난 시간 좀 속상하네요.
>
>왜왜왜.. 도우미님마다 이렇게 다를까요?
>개인차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저에게 오신 도우미님이 나올 사람이 없어서 다른 일 하는 분인데 갑자기 오신 건가요????
==============================================
안녕하세요 전정은님^^
미아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예쁜 아기 돌보시느라 바쁜 나날 보내고 계시지요???
산모님 올려주신 글을 읽으니 관리자로써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네요..
충분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모든 지점 관리자분들이 도우미분들 교육에 있어 충실하고
세심한 교육을 진행하는데 도우미분의 서비스에 많은 부분 미흡한점이
발생했네요... 죄송합니다...
도우미분들 교육에 있어 더욱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쁜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아기와 가족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