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강남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6-12-30 11:48:02 조회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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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정남 ] Wrote : ☜ ==========
> 3주입주형했답니다.
>오늘 서비스가 종료되었지요.
>맨처음 오신 도우미분하고는 제가 맞지않아서..
>교체를 요청했거든요.
>다행이도.. 제가 원하는 시간에 바로 교체해주시더라구요.
>두번째오신 박정자이모님께서는 정말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해주시더라구요.
>산모가 먹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먹는걸 챙겨주시는지.. 산모들이 입맛이 없잖아요.
>그래서 짜지않고, 맵지 않게 해주시느냐.. 애쓰시더라구요.
>첫애가 있어서.. 더 힘드셨을꺼예요.
>우리 아들이 얼마나 이모님을 괴롭혔는지..
>그런데, 이모님은 한번도 인상 찌푸리는일 없이..
>항상 미소로.. 이모님 얼굴에 보조개가 매력이거든요.
>쾌활하신 이모님 덕분에.. 정말 3주가 빨리 간거 같아요.
>신랑도 제가 아기 낳으면서.. 감기가 걸려서 고생하고 있었거든요.
>이모님덕분에 입맛이 돌아왔다고, 얼마나 칭찬을 하는지..
>이모님 귀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제아기가 조그만 소리만 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시는거예요.
>화장실에서 일하시다가도 알고.. 엄마인 저도 잘 못 듣는 아기소리를요.. 정말 신기한거 있죠.
>그만큼 아기를 애정을 가지고 보시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휴식시간없이.. 집안일이며.. 저희집 화장실이며, 정말 광을 내시고 가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첫애낳고 출퇴근을 했었는데..
>백일까지도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았거든요.
>신기하게도..아기 낳기전에 입던 옷들이.. 다 맞는거 있죠.
>둘째 낳고는 더 살이 붙는다고들 하던데..
>아마도 산후조리가 잘 된거 같아요.
>정말 박정자 이모님 같은 분이면.. 다른분들한테두..
>많이 많이 추천하고 싶네요.
>오늘 가시는데.. 솔직히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라구요.
>2주조금 넘게 계셨는데.. 너무 정이 들었나봐요.
>저희집하고 이모님집하고 너무 멀어서.. 놀러오실수나 있나 모르겠어요.
>담에 근처 오시면 놀러오신다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힘드시겠죠.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3주만에 이렇케 몸도 마음도 회복하게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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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정남님^^
신길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바쁜 시간 틈내어 감사글 올려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희 박정자도우미분이 산모님께 많은 도움을 드렸다니 더할나위 없이
기쁘네요...^^
도움을 주신 박정자 도우미분도 산모님댁의 좋은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마감하셨겠네요..
산모님의 따뜻한 마음 전달해드리면 너~~무 좋아하실꺼예요..

예쁜 아이들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2007년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