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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수경 ] Wrote : ☜ ==========
> 정말 늦은 후기네요... ㅋㅋ
>우리 아이가 벌써 17개월됬으니까요..
>이곳 후기 게시판이 생긴뒤에 후기를 올릴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늦었지만 용기를 내서 후기남깁니다.
>
>2005년 7월 중순...
>아주 더운 여름이었죠.
>처음엔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우리 남편이 어디에서 무슨이야기를 들었는지..
>산모도우미를 부르자고 하더군요.
>이유는...?
>여름이라서 아이에게 장염같은 질병에 노출되기 싶다고....
>전 아이를 위해서 남편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된곳이 이곳...
>솔직히 많이 알려진곳이 아니었기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업체보다도 어떤 도우미분을 만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인복이 있으면 좋은사람 만날것이고..
>내가 인복이 없으면 안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도우미분 신청할때 알아서 척척척 일을 하실수 있는분을 원한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저와 이야기도 많이 나눌수 있었고...
>아기도 잘 돌봐주셨고.. 청소 빨래... 모두 손이 빨랐습니다.
>가끔 실수도 하셨지만... ㅋㅋ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100%만족은 못하겠더라구요.
>문제는...
>음식이었습니다.
>분명히 식단표가 있는데.. 그대로 지켜주신적이 없었습니다.
>전 그냥 참고로 하려고 식단표를 갖고있었는데...
>하루에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반찬은 만들어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더군요... ㅠㅠ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내일이면 내일이면 반찬을 해주시겠지...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음식에서 실망... ㅠㅠ
>친정과 시댁에서 가져온 반찬 몇가지...
>몇번이나 맛있는 반찬좀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불만이 있으면 마음속으로만 끙끙거릴것이 아니라... 도우미분께 이야기를 해야할거같습니다.
>저도 도우미분이 알아서 해주기를 기다리는것보다 반찬좀 만들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도우미분이 조금더 신경써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제 주변에서 산모도우미 이용한다고 하면..
>적극 추천하는대신에..
>할말은 하라고 조언해준답니다.
>그러면 정말 편안하게 산후조리 할수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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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수경님^^
상계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예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아기 돌보시기 바쁘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시어
감사말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기가 17개월이 되었다니 새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예쁜 아이들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산모님들의 몸조리에 있어 더욱 발전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산모도우미119가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산모도우미119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세요.^^
밝아오는 2007년 새해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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