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우미언니고마워요
지점
작성자 추성화 작성일 2007-01-03 14:56:43 조회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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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산에사는 동민이 엄마예요 동민일 낳은지 엇그제 같은데 2달이 다 되가네요 이렇게 늦게나마 언니에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글을올립니다 처음엔 도우미를 불러야되나 망설였었어요 주위에 친구들이 별로 좋게 애길하지않더라고요 그래도 어디 다 그런사람만 있을까 싶기도하고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두분다 몸이 좋지않으셔서 누가 도와줄사람도없고 해서 할수없이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산모도우미119가 평이 괜찮은것같아 도우미를 불렀는데 처음에 오신분은 정말 내가 도우미를 왜불렀나 후회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에게 다른사람 보내달라고했죠 다음날 다른이모가 왔지만 처음일하신분에게 너무 실망을 많이해서 이모 하는 행동을 유심히 지켜봤어요 그런데 처음하신분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제가 입뗄것없이 알아서 착착 잘하시더라고요 청소도깨끗히하고 반찬도 전라도 사람이라그런지 맛있게 잘하고 제가 젖몸살이 심했는데 땀까지 흘리시며 가슴맛사지해주시고 복부맛사지 얼굴맛사지도 해주시고 제가 몸이 안좋다고하니까 다 주물러주기까지 했답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모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언니라고해요 요즘도 가끔전화통화합니다 지난 31일 벌써작년이네요 언니에게 전화했더니 성당에서 송년미사중이라더구요 저희집은 불교인데 언니로인해서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 좋게보이더라구요 세례명이 데레사라고 하던데 그래서 착한가^^ 아무튼어니 새해엔 더 건강하시구요 다른 산모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 나누어주세요 그리고 좋은사람 보내주신 실장님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