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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태경이엄마입니다.^^
참 시간이빠르죠..만난지 얼마되지않은거 같은데 벌써 이별이라니..
지난 4주동안 저와 울 태경이를 에쁘게봐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가시고나니 허전함이 밀려와요..^^
타지에 와서살면서 친구가많이없었는데,
저의 말동무가되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글구 저번에 말씀하셨던게 실감나네요..
어느산모왈"아줌마 아니였으면 산후우울증에 걸렸을꺼에요"라는말
이제서야 실감이나네요.
그땐 몰랐는데 가고나니... 우울해지네요 ㅠ.ㅠ
암튼 119를통해서 인연을 맺었으니
제가 자주 연락드리도록노력하겠습니다..
내년 울 태경이 돌잔치할적에 부담없이 놀러오세요..아셨죠??
태경이 잘~~키우겠습니다..
남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많은복받으시고,
건강하시고,항상 행복하세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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