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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신옥 ] Wrote : ☜ ==========
> 오늘로 4주간의 산후조리 기간이 끝나고 지금 인사를
>나누고 가시는 길이실텐데 이렇게 못내 아쉬워 글을 올려요.
>저희 감자돌이,도형이가 세상에 태어나준것도 참 행복인데
>출산의 고통끝에 정말 맘과 몸이 편안한 산후조리를 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셋째의 출산이라 친정엄마도 연로하시고 조리원을 들어갈까?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을 한참 하다가 산모도우미에 눈길이 갔어요.
>특히 산모들의 이용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결심했지요.
>그래서 저도 출산을 앞둔 다른 산모들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계시는 동안 깔끔하신 청소와 빨래로 집안이 내내 밝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솜씨좋으신 손맛으로 맛난 음식 호강하며 잘 먹었습니다.
>애들 아빠는 식탁에 앉아서 내내 "이것 좀 배워라"
>"야~~이 동태찌게 맛있다.이것도 배워봐라"어찌나 음식을 맛있게
>먹던지...이 참에 그래서 여러가지 음식 맛나게 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까지 있으신 다재다능 하신 도우미님...
>저희 아이들 이뻐해주시고 돌봐주신 것 또한 무엇보다 감사해요
>셋째지만 터울이 워낙있어 육아방법을 까먹어 버렸는데
>여러가지 노하우로 쉽고도 안정되게 아기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자식처럼 조카처럼 코 막힘 소리가 나면"얼마나 답답하실까??"
>하시며 코를 뚤어주시고 다정하고 따듯한 손길로 아기를 씻기시고
>돌보시는 것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배 맛사지~~저 정말 호강했습니다.
>오일로 맛사지 해주시던 그 손길이 그리워 질 것 같아요.
>정말 차분하시고 다정하셔서 아마도 잘 선택하신 직업이시란
>생각이 듭니다...또한 산후도우미 고민중이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핸폰에 찍어놓으신 도형이 가끔 보시고 보고싶으시거나
>탄현동에 오실기회가 있으실때, 저희 가게있는 덕이동 로데오거리
>지나실일 있으시면 꼬옥~~전화주세요.
>그땐 제가 맛난 밥 한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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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신옥님^^
예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아기 돌보시기 바쁘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시어
감사말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의 몸조리에 좋은 기억으로 서비스를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구요...
도와주신 박용순도우미분도 산모님의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산모님의 글이 도우미분들에게 많은 힘과 보람을 드린답니다^^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시구요..^^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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