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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입금하자마자 그날 바로 아기가 태어나는바람에
다음날 저녁에 부랴부랴 전화드려서....아기 낳았다고 연락드렸었죠?
솔직히 걱정많이 했어요...
후기엔....좋은글은 많아서...
정말..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다..이런생각 많이 들고
중간에 안좋아지면 어쩌나 하는생각도 들고요
또..제가 성격상...제 살림 남한테 못맡기는지라...
못미더워서 저녁에 가시고 나면 내가 다시 하게되는건 아닌가
싶어 걱정많이 했는데
딱....첫인상은...깐깐해보이신다고 해야되나?^^
그랬는데....너무 마음 넓으신분이라서 기분이 좋았어요
솔직히...성함도 안여쭤봤네요...
아는거라곤....북문에 사신다는거랑...
50대가 넘으셧다는거.........아들이 둘있다는거 외엔 아는게 없어요
일부러 여쭤보지도 않았어요...
제가 할때는 휴일이 겹치기로..이틀연장있는 주가 두주나 됐엇는데
아주머니께서...힘들면 나와줄까??
이말씀 한마디에도 너무 힘이나고...
절대로 자기 가고나서도 아기 되도록이만 엄마가 안지 말고
신랑일찍오라고 해서 신랑보고 안고있으라고..하시면서
산모 걱정부터 해주시고...
반찬도 입맛에 딱맞고 음식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아줌마 계시는동안은 시간이 왜그리 빨리 가던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모르겠더라고요
혹시나......불편한점은 없으셧는지 오히려 걱정되네요..
쉬운일은 없다고 아마...아기보는일이 제일 힘들텐데...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그래도 웃으면서 아기 봐주시고 이뻐해주시고..정말 감사해요..
저희 애도 아줌마 마지막날인걸 알았는지
아침부터 웃으면서 아줌마를 맞이해주더라고요...^^
좋은만남이였어요...
좋은분 저희집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써는 제 고마운 마음 다 표현 못해드리네요~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고요..
..꼭한번 놀러와주세요~
저희집 사은품...3단정리함받고싶어요~~보내주세요
참...그리고 한가지더요...서비스내역에서 보면
홈크리닝 무료서비스 아녔나요??
전화왔엇는데 2만원받는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럼....작게나마 적어두셨어야죠~^^
전...무료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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