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지희 도우미님(수원) 감사했어요.
지점
작성자 한혜영 작성일 2007-01-30 13:12:05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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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까지 3주간 박지희 도우미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아침부터 저녁 퇴근할 때까지 한 시도 쉬지 않고 저를 도와주셨지요. 무엇보다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특별한 말 한 마디 없이 챙겨주셨음에 감사드려요. 연년생으로 가윤이, 주한이 낳아서 요 녀석들 어떻게 키우나 하는 생각에 많이 우울해졌을 기간에 언니같은 도우미님 덕분에 오히려 마음도 몸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윤이를 키우면서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과 해주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많은 힌트를 얻었고요. 참, 주한이는 웬 일인지 요즘 좀 덜 예민해져서 며칠 전보다 편해졌지요.
3주 동안 도우미님과 지내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육아에서부터 살림까지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배려해 주셔서 많이 고마웠어요. 늘 건강하세요.
(말과 글은 마음을 표현하기에 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한 마음, 게시판에 다 쓸 수 없음이 안타까워요. 아이들 둘이 자는 시간 이용해 짧게 쓰려니 더욱 그렇고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 집 근처로 이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