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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조리원 퇴원하고..
집에오자마자 만나게된 송정옥 산모도우미님..^^
벌써...못만난지 2달정도 되가는거 같아요..
김장은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첫인상이 서글서글해서 넘좋았는데..
첫인상처럼 정말 넘 편안하고 좋으신 분이였어요..
전 성격이 외향적이라..
아기 낳고 혼자있음..우울증 걸릴거 같아..걱정했었는데..
이런저런 말친구가 되어주셔서..
전 그게 젤 고마웠어요..
하루가 어떻게 가나 모를정도로..^^;;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넘 고맙습니다..
성격이 깔끔하셔서..
울집 방세개...거실까지 깨끗하게 청소 해주시고..
제입맛에 맞게 음식도 해주시고..
신랑 와이셔츠까지 다려주셔서 더 고마웠구요..
더욱이..
우리 지연이 넘 이쁘다고..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글구..동네방네 소문까지 내주셔서...넘 고마웠어요..
글구 형석이도 책도 읽어주시고..씻겨주시고..
솔직히 형석인 책읽어주는 사람을 젤로 좋아하잖아요..^^;
개구쟁이 짓을해도 언제나 다정히 대해주셔서 그것도 넘 감사하구요
지연이가 태열끼가 심해서..
저보다 더 안타까워 하신것도 생각나네요..
사람이 백프로 만족할수야 없겠지만..
전 산후조리기간동안 송정옥 도우미님을 만난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답니다..
글구..
제가 가는 까페나 친구가 물어오면..
산모도우미를 꼭 소개시켜 주네요..
제가 넘 좋았다구요...
항상 글을 남겨야 되겠다고 맘은 먹었는데..
애둘을 키우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그치만 시간이 갈수록 그시간들이 참 고맙게 생각되서..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산후조리 잘 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산모님들 도와주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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