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복자 이모님 넘 넘 감사드려요^^
지점
작성자 원지희 작성일 2007-02-05 19:01:55 조회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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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 중 갈등 중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서
예약했던 산후조리원을 해약하고 산후도우미를 하기로 결정하고 업체를 살펴보던 중 고객들의 평도 좋고 실시간으로 답글도 잘 달아주시고
전화통화도 친절하시고 해서 다른데는 알아보지도 않고 산모도우미119로 예약하였습니다.1월 25일이 예정일이였는데, 1월 14일 양수가 터져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제가 요구한사항 (침대대여,클리닝써비스)이 많음에도 넘 깔끔히(시간,날짜 다 맞게)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남실장님 일 넘 잘하시는것 같아요.
업체도 중요하지만 오시는 도우미분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첫애다보니 좋은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래도 반신반의하며 약간 걱정하고 있었는데, 퇴원하는날 아파트 앞에서 최복자이모님을 뵙고
안심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가 12시까지 오셔달라고 했는데 15분전에 미리 도착하셔서 저희 맞아주시고, 오시자마자 일사천리로 이모님집인냥
여기저기 살펴보시고 식사챙겨주셨습니다. 첫날부터 넘 맘에 들었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항상 5분전에 저희집 초인종을 누리시고 (저희신랑왈 아무래도 이모님이 5분전까지 집앞에 기다리다가 초인종누르는거 아니냐고 ㅋㅋ)
오시자마자 식사 맛나게 차려주시고, 아기 빨래며 집안청소며
정말 프로라는것이 느껴질 정도로 손도 빠르시고 바지런하셨습니다.
중요한 건 젊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저와도 대화가 잘 통해서
심심하지 않게 산후조리 할수 있었고, 애기 자면 틈틈히 자라고 핫팩이 잠에 도움된다고 렌지에 돌려주시고, 약먹을 시간에 약도 데워주시고 좌욕도 하루에 두번 꼭 챙겨주시고, 가슴이며 배 마사지도 한시간가까이 매일매일 해주시고 (제가 귀찮아서 간혹 안했지만..) 덕분에 배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젖이 부족해서 돼지족을 먹었는데 하루종일 그것도 두번이나 고아주시고... 암튼 열거에 열거 칭찬가득입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라 6시에 헤여졌는데 낼부터 저 혼자 하면 후기 못남기게 될까봐 지금 여유있을때 감사글 남겨드려요.
3주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모님이 그리울꺼예요...
챙겨주신 요플레균은 계속 잘 살려놓고 먹을께요. 힘들면 연락드릴께요. 다시 한번 최복자 이모님과 산모두우미 119 강남점 실장님 두분께 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