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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연하 ] Wrote : ☜ ==========
> 시간이 정말로 빠르게 지나갔네요.. 이모님이랑 함께한 2주는 정말 편안했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현이 손주처럼 이뻐해주시고... 첫애라 애를 안고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하는 저대신 좋은말도 많이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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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살로 2-3일 심하게 아팠을때 (저 그렇게 아파본건 처음인거 같으네요^^) 밥맛없어하는 저 먹으라며 호박죽이며, 닭죽이며..맛난 음식 해주시고...
>심한 유두열상으로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제가 모유수유 포기 안하고 계속 노력할수 있었던것도 이모님 덕분이네요~
>
>친정부모님이 옆에 안계서셔 서러울뻔한 제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네요...
>이모님 안계셨더라면 저 정말 우울증 걸렸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담에 또 좋은인연으로 또 뵙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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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연하님^^
숭인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바쁘신 일정와중에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2주간 도움을 주신 박미영 도우미분도 산모님 글을 읽으시면
너~무 기뻐하시겠네요...^^
산모님의 따뜻한 마음 꼭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예쁜 나현이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구요...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산모님과의 다음 인연은 둘째 출산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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