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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은주 ] Wrote : ☜ ==========
> 첫째 때는 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했는데요. 둘째이다 보니 첫째 아이가 가장 마음에 걸리더라구요..그래서 첫째를 다른곳에 맡기지 않고 함께 지내기 위해서는 도우미를 부르는게 가장 좋겠더라구요..
>지금 서비스를 마치고 보니..초산의 경우에도 조리원보다는 오히려 도우미 서비스를 받는게 좋겠다 싶네요..
>비용면에서도 조리원보다는 훨씬 저렴하고요..
>또한 신랑도 챙길 수 있고.. 집안도 정리가 되니까요~
>
>처음 산모도우미 119를 선택하게 된건 아무래도 인지도가 가장 높다는 점이었고, 주변분이 여기에서 서비스를 받았었는데 괜찮았다는 이야기와 산모도우미 후기를 읽고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이 오실지, 나와 잘 맞을까하는 걱정은 되더군요.
>저희집에 오신분은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엄마보다는 아래지만 거의 엄마같은 느낌이 맞겠네요..^^
>그런면에서는 처음에 조금 부담스러운면도 적지 않았지만 함께 지내다보니 그 분도 딸이 있어선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
>그 분의 제일 장점은 음식솜씨가 참 좋으셨어요..^^
>특히 저희 신랑이 반찬을 많이 먹는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해주시려고 하셨고 맛도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해주고 가신 매운닭볶음을 먹은 우리 신랑이 이거 할 줄 아냐고 묻더군요..ㅋㅋㅋ
>또한 냉장고에 있었던 잘 먹지 않던 멸치며, 어묵들을 다져서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섞어서 만들어주시는것을 보며 저도 새로운 요리방법과 알뜰함도 배웠구요~
>또한 이것저것 요리방법도 많이 가르쳐주셨네요
>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변 잘보는 방법도 가르쳐 주셔서 출산 후 변 보는게 조금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수월해졌구요.
>
>사실 집안일이란게 해도 해도 티는 별로 안나고 끝이 없다는건 살림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집안일을 봐주면 왜..꼭 지저분한것만 눈에 보이는지...ㅋㅋㅋ
>빨래나.. 집안 정리면에서는 저와 방법이 조금 달라서 약간 마음에 들지 않는것도 있었지만 며칠 도와주시는 분께 모든걸 다 맞추어 달라고 하는건 무리가 되겠더라구요..그래서 그건 그냥 그 분의 방법대로
>하시도록 두었답니다.
>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거지만요..저희 집에 오신 문경옥 도우미분께 정말 감사드려요..특히 첫째도 아직 아기라..어린 아이가 동생보고 예민해져서 심통을 많이 부리는 터라 더 많이 고생하셨을거에요..
>또 정리해놓으면 다 어질러놓으니...^^
>쉽지 않은 집안일..또한 제대로 정해진 쉬는 시간이 아니어서 일하시면서 제대로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가끔 저렇게 계속 일하시면 힘드실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많이 표현못하고..쉬게도 못해드렸네요..
>아기 낳고 혼자있으면 많이 우울해지고 그럴텐데 가끔 함께 커피 마시고..밥 먹으며 이야기 나눌 누군가가 있었다는것도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이건..제가 기분이 좀 안좋았던 일이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
>개인사정이 있기 마련이지만요 도우미분이 첫날 일을 하시고 다음날 아침 갑작스레 전화가 와서 다른분이 며칠간 오신다는 이야기에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혹..우리 첫째아이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첫째 아이가 동생때문에 예민해진데다가 도우미분하고 하루지내고 내일은 괜찮겠지 했는데 오시는분이 바뀐다니 화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으로 변경을 요청했는데 다음날 다시 처음 일하신분이 오신다고 해서 도우미분이 바뀌는 문제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두 분이 다녀가시니까 일하시는게 비교가 되더군요..
>
>그리고 무료대여용품이 올 때는 이틀이나 지나서 오더니 가져갈 때는 서비스 기간을 잘못 알고 이틀 일찍 오셨더라구요.. 요것도 좀 그랬네요. 별것 아니지만 그런 작은것에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
>모든 서비스에 100%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산모도우미 119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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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은주님^^
예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아기 돌보시기 바쁘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시어
감사말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의 몸조리에 좋은 기억으로 서비스를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구요...
도와주신 문경옥도우미분도 산모님의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산모님의 글이 도우미분들에게 많은 힘과 보람을 드린답니다^^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시구요..^^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감사합니다.
(산모님 서비스중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너무나도 죄송스러우며
앞으로 서비스를 진행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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