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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공구 카페에서 산모도우미 119를 알게돼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잘 받은 창환맘입니다..
처음에 식구들은 조리원을 가라, 엄마랑 언니가 조리를 해주겠다 여러가지 제안들이 있었지만 제가 우겨서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잘한 일 같아요..
무엇보다 "박진희 이모님"을 만나서 편안히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우리 창환이 엉덩이가 조금이라도 빨개지면 이모님이 먼저 천기저귀 가져오라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사실 죄송해서 천기저귀 얘기를 못꺼내고 있었거든요.. 힘든일 마다않으시고 우리 창환이 걱정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음식솜씨는 또 얼마나 좋으신지.. 맛깔스러운 음식에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은 안빠졌지만, 회복은 빨랐던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집 묵은때를 말끔히 벗겨주셔서 어찌나 집이 깨끗해졌는지.. 여러가지 살림노하우, 육아노하우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오늘 서비스가 끝났는데, 이모님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앞으로 이모님 일하실때 몸생각하셔서 쉬엄쉬엄 하셨음 좋겠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뵜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28개월 지난 큰아들 창일이가 동생 창환이를 안고 찍은 사진이어요! 동생보고서 얼마나 의젓해졌는지 너무 대견하네요!!
산모도우미 119도 앞으로 번창하시고요, 이글을 읽고 서비스 신청하시려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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