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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가 둘째를 낳고 도우미 아줌마를 쓰고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두 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곳에 도우미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하고 나서는 조금 걱정이 있긴 했습니다.. 아줌마가 마음이 안 맞은면 어쩌나 하구... 근데 다행이 넘 좋은 분이 오시게 되어서 몸조리를 잘 하게 되어 지금은 첫째때 보다 뱃살도 금방 빠지고 몸도 금방 회복되고 이래저래 감사함 뿐입니다..
또 아주머니께서 아기를 넘 이뻐 하셔서 넘 좋았구여.. 어찌나 울 상민이를 이뻐하시는지 아기 엄마인 저보다 사랑이 더 많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좀 늦게 일어나는 편인데 아주머니께서 전혀 불편함기색 없이 출근 하시면 오자마자 저희 아침밥 부터 챙겨 주시고 하루 종일 앉아 있을새 없이 계속 일하시는데 제가 더 미안함이 생기더라구여..^^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제 남편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래 저래 계시는 동안 넘 좋았습니다.. 헤어지는날도 시간이되었는데 상민이를 보면서 헤어짐을 아쉬어 하시는데 참 정이 많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시간 되면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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