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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은하 ] Wrote : ☜ ==========
> 서비스는 저번달에 끝났는데 이제야 이용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애기가 예정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3일간의 유도분만끝에 힘겹게 자연분만을 한터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토욜일날 퇴원하고 일욜 저녁부터 서비스를 받기로 했는데
>퇴원당일 시엄니도 와계시고 신랑도 있는데 왜이리도 집은 부산하기만 한지
>애기는 울고 시엄니와 신랑은 집치우랴 병원 짐들 정리하랴 애기 보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욜날 아주머니 오시기전 신랑이 그러더군요
>애기보고 산모돌보는 이 일이 한명이 할수 있는 일이겠냐고
>어머니와 나까지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해도 힘든데
>왜 조리원 들어가라니까 안들어가고 산모도우미를 불렀냐고
>아주머니 한분 오신다고 이게 되겠냐고 투덜거렸습니다.
>전 첫애때 조리원에 있었는데 너무 갑갑했던지라 둘째때는 도우미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좀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 걱정도 잠시 아주머니 오시고 몇시간만에 이걱정은 사라졌습니다
>목욕을 마친 애기는 아주머니 손에서 스르르 잠이들고 어지럽던 집은평화로와졌습니다.
>서비스기간내내 신랑은 첫애때 조리원에 있을때는 좁은방에서 쪽잠자고 밥도 굶고 집이랑 조리원 왔다 갔다 하며 지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아침까지 먹고 다닐수 있고 너무 좋다며 싱글벙글했고
>저도 제 집에서 편안히 아무걱정없이 조리받을수 있어 너무 좋았고
>울 애기도 편안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 기간동안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생애 이렇게 편안할 날이 또 있을까!
>
>장순녀이모님 감사드리고
>산모도우미 119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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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은하님^^
양평동에서 서비스 받으셨네요...
예쁜 아이들 돌보시기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잊지않고
감사인사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주신 장순녀 도우미분도 산모님의 따뜻한 마음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예쁜 아이들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항상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가정 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희도 항상 노력하는 산모도우미119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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