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안양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7-04-06 14:26:52 조회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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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진승 ] Wrote : ☜ ==========
> 먼저 후기가 늦었네요~~~
>벌써 이모님가신지 2주가 되었네요~~
>이모님 가시자마자 신랑출장에 친정에 가있고~~ 그 다음에는 애기가 밤낮바뀌어 밤에 안자서 애먹느라 또 한주가 가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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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조리원과 도우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원래 밖에서는 잘 못자는 내 성격과 신랑빨래며 집안 청소도 걱정이되어서 도우미로 마음을 굳혔지요~~
>주변사람들은 조리원을 추천하는 이도 있었으나 정작 조리원에 있었던 아는언니말에 따르면 모유수유를 하면 잠못자고 계속 왔다갔다 해서 쉬지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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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우미로 마음을 굳혔는데, 워낙 도우미업체가 많다보니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인터넷싸이트를 찾아서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우연히 어떤분이 산모도우미 119에 좋은 후기올린글을 읽게되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려고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받으시는분이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더군요~~ 꼭 하라고 강요하시지도않고,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연락달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믿음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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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지나도 애기가 나올생각을 안해서 결국 유도분만을 하게되었는데, 자연분만하고 2박3일 병원에 있었는데 퇴원하기 전날 전화하고 퇴원날 저녁에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약속시간은 6시였는데 5시가 조금넘어서 이모님이 전화하셨고, 5시반이 조금 넘어서 이모님이 집에 오시더라구요~~~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일단 한시름 놓고(사실 저도 걱정많이 했거든요~~ 나랑 안맞는 분이 오시면 어쩌나~ 해서, 계약전에 만약 마음에 들지않으면 다른분으로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도 했구요~~)
>집에 오시자마자 손부터 씻으시고 그때부터 착착 저녁준비와 청소 좌욕과 적외선 등 제가 특별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만나면 이것저것 설명도 드리고 해야할것같았는데, 이모님이 다 알아서 찾아서 해주시니까 제가 따로 말씀드릴께 없더라구요~ 사실 그때는 몸도 추스리지 못하고 갑자기 애기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설명드리고 그럴 정신도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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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에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모유가 아직 덜 나와서 그런지 우리 나연이가 잠을 잘 못자고 계속 깨더라구요 이모님이랑 나랑 둘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식사며 청소며 빨래며 다 알아서 해주시니 전 낮에 쉴수가 있었죠~~ 이모님이 애기 기저귀도 봐주시고 달래도 주셔서 전 모유수유만 하면 되었어요~~ 이모님 가시자마자 애기 안고 달래고 그랬더니 바로 손목이며 팔이며 쑤시더라구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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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처럼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베란다도 못나가게하시고 냉장고문도 못열게 하시고(찬바람쐬면 안좋다구요~~) 덥고 땀난다고 내복 안입고있으면 입으라고 챙겨주시고~
>이모님덕에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신랑이 좋아했어요~~ 저한테 많이 배우라고하고~~ 이모님가시고 이모님한테 배운 장조림 만들었는데 그럭저럭 맛있게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복부마사지 해주셔서 배도 빨리 들어가고~~^^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첨에 2주로 계약을 했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이모님께 1주일만 더 계셔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모님 개인 약속도 미루시고 더 계셔주셨어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2주만 계시고 이모님 가셨으면 몸살났을꺼에요~~ 적어도 3주는 쉬어야겠더라구요~ 왜 3 7일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3주가 지나도 몸이 다 안추스려지기는 하지만 2주때보다는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근데 이모님 가시니까 주변에선 특히 신랑은 몸조리가 끝났다고 생각되는거 같더라구요~~ 다시 돌아간다면 적어도 1달은 미리 계약을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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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고 생각됬던 3주가 지나고 이모님 가시는날 이모님가시고 혼자할 걱정에 갑자기 복통이 왔을때도 이모님 딸처럼 걱정해주시며 찜질팩해주시고 주물러주시고~~ 저녁에 이모님 가시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정말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ㅠ.ㅠ
>우리 나연이 이제 볼에 살도 많이 붙고 제법 베넷짓도 많이해서 요즘 그거보면서 힘들때도 웃고그래요~~ 다음에 사진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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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곳저곳 알아볼때 산모도우미119 후기를 봤었는데, 안양점 후기가 없어서 안양에는 좋은 이모님이 안계신가 걱정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글솜씨도 없는데 이렇게 후기를 남겨보네요~~~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데는 차이가 있고, 조리원이 더 편하게 생각되실분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구요~~ 둘째때도 산모도우미119에서 이모님 도움을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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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제 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김정자 이모님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우리 나연이 너무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모님 늘~ 건강하시구요~~~~ 언제한번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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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진승님^^
비산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예쁜 나연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아기 돌보시기 바쁘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시어
감사말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의 몸조리에 좋은 기억으로 서비스를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구요...

도와주신 김정자도우미분도 산모님의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산모님의 글이 도우미분들에게 많은 힘과 보람을 드린답니다^^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시구요..^^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