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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감사의 글 드리네요.
그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어요.
처음 아기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제정신이 아니었는데,,,그때 상황 아시죠?
그때 그 위험한 고비를 넘기며 제 자신이 얼마나 원망스러웠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립니다.
그기간동안 이모님이 저희 가족 모두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너무나 고맙습니다.
지금은 우리 훈이 퇴원해서 건강하게 잘먹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저번에 집에 들르셨는데 봽지도 못하고,,,어머님께 말씀 전해들었어요.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훈이 아빠가 이모님께서 고생 많이하셨다고 고맙다고 전해드리래요.
요몇일 전화드리니 꺼져있던데~
이모님 한번 집에 초대할께요 꼭 오셔야해요~
그리고 끝까지 같이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신 산모도우미119 강북점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글구 집에 산모도우미119 가방이 아직있는데 회사로 보내드릴께요.
다시한번 김미영 이모님과 산모도우미119에 감사드립니다,,,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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