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좋은 인연 넘 감사드립니다.^^(강남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7-04-28 15:47:12 조회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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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안아 ] Wrote : ☜ ==========
> 입맛이 꽤 까다로운 저와 낯을 좀 가리는 제 큰 아들.
>
>집에 한달 정도 늘 같이 계셔야하는 분이라서 조금은 걱정스러웠습니다.
>
>불편하지는 않을지 음식은 잘하실지 나와 성격은 잘 맞으실지.
>
>하지만 이복순 도우미님이 집에 오시고나서는 그 걱정이 참 쓸데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
>정말 많이 어질러져있는 집이 반짝반짝 깨끗해진 것은 물론이고
>
>냉장고에 들어있는 것도 별로 없었는데 뚝딱하고 조물조물하시더니
>
>정말 푸짐하고 너무도 입에 착 붙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시는 겁니다.
>
>색색가지 나물이며 야들야들 고소하게 생선을 구워내는 솜씨며
>
>제 남편을 위해서 바글바글 맛있게 끓여주시는 된장찌게며 국들,정말 좋았답니다.
>
>일찍부터 일어나셔서 제 남편과 아들 따끈한 밥상 차려주시고 반듯한
>
>와이셔츠 챙겨주시니 어찌나 마음도 몸도 편안하던지요.
>
>늘 사랑스럽게 아기를 보살펴주시고 잘 안아주셔서 작았던 아이는 거의 두배가 되게 자랐네요.
>
>아침마다 해주시는 골반과 복부 마사지를 받으며 소로록 잠드는 시간
>
>은 정말 호강하는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
>제가 귀찮아해도 바글바글 물 끓여서 꼭꼭 하라고 시키시던 좌욕 덕분
>
>에 늘 개운했고 요로도 금방 없어진 것같아요.
>
>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아가를 낳고 기쁜 가운데서도 몸이 힘들거
>
>나 집에만 있어서 우울할 수 있을 때 늘 웃는 이모님이 계신 것입니다.
>
>삶는 빨래에 큰 아이 어질러 놓은 청소등등 ,그렇게 힘들게 많은 일
>
>을 하시면서도 밝고 예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졌지요
>
>요리비법이 " 맛있는 요리 + 행복 한스푼 "이 아닐까 생각을했답니다.
>
>결국 몸은 거의 회복이 되었음에도 2주를 더 계셔 달라고 부탁을 드렸
>
>고 총 6주를 계셨네요.
>
>내일 아침이면 가시게 될텐데 꼭 가까운 가족이 어디론가 가는 것 같
>
>은 서운함이 듭니다.
>
>하지만 아기를 낳고 이복순이모님의 손길이 필요한 다른 분들이 계시
>
>니 가셔야겠지요. 정말 6주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솜씨좋은 친정엄마의 따스함과 산후조리사의 전문성과 섬세함을 지닌
>
>이복순 이모님 .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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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안아님^^
반포에서 입주형으로 서비스마감이셨지요...

예쁜 아기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아기 돌보시기 바쁘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시어
감사말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의 몸조리에 좋은 기억으로 서비스를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구요...

도와주신 이복순도우미분도 산모님의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산모님의 글이 도우미분들에게 많은 힘과 보람을 드린답니다^^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시구요..^^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