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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원.경호맘이에요.
첫 애때는 직장때문에 겨우 한달 모유먹이고 친정엄마가 조리하셨는데 어찌나 의견충돌이 많던지... 둘째때는 모유도 오랫동안 먹이고 편히 쉬고자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읽고 도우미를 부르기로 결정.
전화통화 목소리의 곽실장님부터 친절함이 철철넘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린후 바로 예약했고 그분이 나와 잘 맞을지 걱정했었는데 한달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언니가 해주신 음식들이 그립네요.
큰딸이 초등학교 1학년이라 학교생활에 지장없도록 하기위해 조리원에서 일주일 있는동안 집안일들을 부탁드렸어요. 매일 해주시는 반찬들이 엄마보다 훨씬 더 맛있어 식사때마다 맛있게 먹었구요, 큰애가 위경련으로 아파 닌기르 맞으러 병원에 갈때도 저를 대신해 가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남편 흉보며 수다떨어도 싫은표정 없이 다 들어주시며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셨고 다행히 아들, 딸 키운 경험얘기도 해주셔서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참, 사은품 고르면 주신다고 하셨죠? "유모차형 오리다기능 세발자전거"로 주세요.
***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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