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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큰아이때문에 선택한 산모도우미...
혹 맘에 안드는 사람이 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속에 도우미분을 맞이했답니다..
도우미분의 인상에 친정엄마도 안심하고 가시더군요..
낯가림을 하는 저에겐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편안한 성격의 도우미분에게 금방 익숙해졌답니다.
항상 일찍 오셔서 6시 조금 넘게까지 저녁준비까지 해 주시고 돌아가셨답니다..
물론 100% 만족이야 없겠지만 3주간 내내 변함없이 집안일이며 아기 돌보는 일이며 간식 챙기는 것까지 꼼꼼하게 잘 해 주셔서 전 넘넘 만족한답니다.. 정말 감솨~~~~ ^^*
저두 이런 언니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절로 나네요...
중간에 이사하는 관계로 더 힘드셨을텐데 싫은 내색 없이 집안정리도 도와주시구 다시 함 감사드려요..
만약 셋째 낳게되면 또 부탁드려요..ㅋㅋㅋ
참! 여태 도우미분의 이름도 여쭤보지도 못했네요..
혹 알려주실 수 있음 알려주세용~
다른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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